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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혜영 나이 남편 부재훈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 가수로 활동했던 이혜영이 옥문아 출연해 딸과의 일상과 함께 신혼 같은 달달한 현재 결혼생활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혜영 나이 남편 직업 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3세입니다. 1993년 1730 1집 앨범 ' 그저 널 바라본 것뿐'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잼 출신의 여성 가수 윤현숙과 함께 코코를 결성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0년에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 라 돌체 비타'로 가수 활동을 이어갔으며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혜영은 룰라의 멤버였던 이상민과 2004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듬해 2005년 이혼했는데요.
당시 이혼사유로는 이상민의 사업실패가 가장 큰 이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혜영 남편 부재훈
이혜영은 2011년 재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혜영 남편 부재훈 씨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제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사모펀트 회사 MBK 파트너스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리 중인 운용자산만 27조 원의 규모이며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수십억 원대 고급 빌라를 매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혜영 남편 나이는 이혜영보다 1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요. 당시 이혜영은 연세가 드신 부모님에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결혼이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7명의 남성과 3번씩 만났는데 그중 마지막 남자가 바로 부재훈 대표였다고 합니다.
이후 남편 부재훈이 1년 살아보고 결혼을 결정하자고 해 두 사람은 결혼 전 동거를 시작했으며 2년 동안 교제한 뒤 2011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혜영 남편 부재훈 역시 초혼이 아닌 재혼이고, 슬하에 두 딸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혜영은 남편과 결혼해서 두 딸을 얻게 되었으며 재혼 후 여러 방송을 통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혜영 딸은 비욘세 남편 제이지가 설립한 소속사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며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뒤 세계적인 대형 기획사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이혜영은 딸을 위해 학교에서 학부모회장까지 맡았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활동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혜영은 현재 남편과 여전히 꿀 떨어지는 신혼 같은 핑크빛 결혼생활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혜영의 핑크빛 결혼생활 이야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